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저희 울산매일은 신뢰받는 언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해온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울산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1992년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내걸고 지역최초의 아침신문으로 창간한 울산매일신문은 ‘진실추구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다하면서 환경감시, 비리고발, 미담발굴 등 사회적 역할 수행에 충실한 지역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 하고 있습니다
2005년 4월 한국ABC협회에 가입했으며 2010년 11월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뉴스 서비스 운영과 함께 iOS 앱을 개발해 앱스토어에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울산시민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산매일은 울산의 중심에서 힘차게 뛰어 가겠습니다.